다들 많이 힘든가벼.. 죽고싶어하는 것 같은 사람들 볼때마다 마음 아퍼.. 가을과 겨울의 사이는 아프고 무서운 계절.. 나도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지만 이왕 사는거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고 기쁜 날이 있었으면 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