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lide-image

 

 

 

아버지, 삶이 너무 길어요
인생은 형벌같기만 하고
하루하루 불 속에서 불을 기다리는 기분

'POE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보이저 1호가 우주에서 돌아오길 기다리며, 함성호  (0) 2022.06.02
우산을 잃어버리다, 김기택  (0) 2022.06.02
신께, 나선미  (0) 2022.06.02
삶의 권리, 박정대  (0) 2022.06.02
당신의 눈물, 김혜순  (0) 2022.06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