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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상화를 좋아하지 않아도

추상화를 보면서 즐거워 할 수는 있죠.

작품의 의도 같은 건 몰라도 작품을 사랑할 수 있다

 

그 사람을 다 알아야

그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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